취조실에서 조사받는 살인자 ‘나기연’의 독백을 담은 약 15분 분량의 블랙코미디 단편입니다.
아버지의 희생으로 주어진 삶의 의미를 잊은 한 사람을 통해, 십자가 희생의 은혜를 망각한 우리의 모습을 비춥니다.